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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사진 제 목 라섹후기
수술명 세이프 카파 수술일자 2017-08-23
작성자 박민희 star star star star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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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시력 : 좌 () / 우 () 수술 후 시력 : 좌 ()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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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1184 작성일 : 2017.10.12 [23:17] 조회수 : 845

수술한 지 약 두달 된 후기입니다. 저는 20살부터 소프트렌즈를 매일 착용했었어요. 무척 안 좋은 시력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안경은 꼭 !! 필수였어요. 안경이 없어지면 가족들한테 찾아달라고 할 정도로 맨눈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정도였어요. 그 동안 주위에서 "수술해라. 편하다." 했지만 겁이 많았던 저는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퇴사하고 쉬는 동안 어머니가 급 데려가 그 날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이 너무 안 좋아서 "세이프 카파" 라섹으로 바로 수술일정을 잡았어요... 수술 전까지 정말 걱정도 많이하고 주위에 많이 물어보고 되게 불안했었어요. 괜히 수술한다 했나... 주위에서 양파를 백개깐거 같다. 눈물이 계속난다. 하지만 수술하고나면 신세계다 라고 했지만 부정적인 말만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수술 당일까지 하지말까 고민하다가 어찌저찌 수술을 했네요. 정말 겁이 많아서 세수하고 닦은 수건 쥐고 들어가겠다고 했어요. 아프면 꽉 쥐으려구요.ㅎㅎㅎ 근데 통증은 냉각수로 뿌릴 때만 엄청 차갑다!! 의 느낌만 있었지. 수술시간도 짧고 아프진 않더라구요. 그동안 겁먹었던게 민망할 정도로요.ㅎㅎㅎ 수술하고 난 후 마취때문인지 아프지 않더라구요. 근데 수술 직 후 집에가서도.. 그 다음 날에도 아프지 않았어요. 분명 주위에선 라섹은 3-4일의 통증이 있다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통증은 약 하루 정도만 있었어요. 저는 통증이 적은 케이스였나봐요. 보호렌즈를 2주정도 착용해야해서 그걸 주의하느라 조심조심했었어요. 눈에 좋다는 루테인과 비타민도 챙겨먹었고, 암막커튼에 실내에서도 썬글라스, 모자까지 착용했어요. 고도근시, 난시가 심한터라 남들보다 퇴행이 빠를 수 있다는 말에 더욱 조심했어요. 약 두달 지난 지금 오래된 습관으로 자주 안경을 올리려 하고 자기 전 렌즈를 빼려고 해요ㅎㅎ 렌즈, 안경없이 보이는게 아직도 얼떨떨하네요. 제일 좋은 점은 놀러갈 때 외출할 때 렌즈통, 리뉴, 안경을 안 챙겨도 된다는 점과 아침부터 밤까지 렌즈착용으로 눈의 뻑뻑함을 안 느껴도 된다는 점,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을 안 써도 바로 보인다는 겁니다. 망설이시는 분들 빨리 하셔서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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