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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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사진 제 목 한번의 수술, 영원한 프리덤
수술명 세이프 카파 수술일자
작성자 이오른 star star star star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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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시력 : 좌 () / 우 () 수술 후 시력 : 좌 ()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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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1176 작성일 : 2017.05.09 [21:03] 조회수 : 413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안경을 썼었는데 학창시기 내내 안경을 쓰다 보니 불편했다. 눈이 많이 안 좋다 보니 도수가 매우 높았고 압축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경이 무겁고 두꺼웠다.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안경에 김이 생겨 닦아야 했고, 겨울철에는 버스를 타면 안경에 급작스럽게 김이 껴 불편하기도 했다. 특히나 체육 시간 때 달리기를 하거나 축구를 할 때 안경이 덜렁거려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고 안경이 공에 맞아서 부러지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성인이 되면 라섹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대학생이 된 후에 드디어 라섹을 하게 되었다. 여러 곳을 찾아본 후 강남서울안과의 실력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검사를 받게 되었다. 검사를 해보니 각막이 얇아서 라섹을 해야 했고 근시와 난시가 워낙 심해서 세이프 카파 라섹을 하기로 결정했다. 안과 측의 배려로 검사 당일 날 수술을 할 수 있었다. 수술 중에는 초록색 빛을 계속 바라보기만 하면 됐었다. 10분도 안 되서 수술은 금방 끝났다. 수술 당일 날은 집에 가서 누워있었다. 몇 일 동안은 매우 조심했다. 왜냐하면 눈이 예민한 시기였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일주일이 되자 눈이 안정되었고 매우 잘 보이게 되었다. 시력을 검사해보니 좌안은 1.2, 우안은 1.0이 나왔다. 안경을 써도 0.7이였던 내게는 매우 놀랍고 기분 좋은 일이었다. 지금은 수술을 한지 2달이 넘었다. 눈이 매우 안정되었고 자유롭게 세수도 하고 샤워도 할 수 있다. 초반에는 눈을 뜨면 약간 건조한 것이 느껴졌지만 날이 갈수록 증상이 사라졌다. 라섹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을 가지고 있는 지인들이 있다. 나는 그분들에게 자신감있게 라섹을 권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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